21세기 한국이라는 구체적인 맥락 안에서 윤리-항상 옳은 것-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옳고 마땅한 일은 분명히 있겠지만 그것을 아는데도, 실천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누군가 우리 결정으로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거절당할 터인데 그 사람의 기쁨과 슬픔에 동참하는 것이 윤리적 판단 이전에 먼저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닐까요.
Keywords: medical ethics, bioethics, end-of-life care, research ethics, abor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