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열리는 BK 연구윤리세미나 진행 중.
올해는 논문을 어떻게 쓰고, 작성 과정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살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2010년 쯤 연구윤리세미나에 처음 참여할 땐, 행사처럼 진행했던 기억이 남았는데 이제는 제법 형태가 갖춰졌다.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실제로 상의하는 세미나로 진행된다.
그만큼 준비하는 나도 부담이 많아지고, 내가 적절한 사람인지 당연한 질문이 따른다. 연구윤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나는, 정말 적합한 사람인가?